소니드 “해외 바이어로부터 폴란드 피아프 폭발물 처리 로봇 문의 급증”

입력 2025-01-0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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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드는 해외 바이어로부터 자회사 디펜스코리아 독점협력사인 폴란드 우카시에비치 피아프(L-PIAP)의 로봇 관련 문의가 급증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제공 = 소니드)
▲소니드는 해외 바이어로부터 자회사 디펜스코리아 독점협력사인 폴란드 우카시에비치 피아프(L-PIAP)의 로봇 관련 문의가 급증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제공 = 소니드)

소니드는 해외 바이어로부터 자회사 디펜스코리아 독점협력사인 폴란드 우카시에비치 피아프(L-PIAP)의 로봇 관련 문의가 급증했다.

6일 디펜스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로봇사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전시 로봇 구매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폭발물 처리(EOD) 로봇은 대한민국군과 경찰특공대 공급을 통해 성능이 검증된 만큼 향후 실질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니드는 지난해 9월부터 서울 강남에 디펜스코리아와 우카시에비치 피아프와 협력해 로봇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최첨단 로봇 기술을 선보이고 아시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미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주한 일본 대사관이 전시장을 방문한 바 있다.

피아프는 약 10년 전부터 한국시장에 진출했으며,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급 로봇 솔루션 공급업체로 자리매김했다. 폭발물 처리(EOD) 로봇은 국방부와 경찰특공대에 도입돼 다양한 군사 훈련 및 대테러 작전에서 쓰이며 신뢰성과 효율성을 입증했다.

특히 국내에서 피아프 GYF 로봇 및 피아프 FENIX 로봇은 경찰특공대의 엄격한 장비 테스트를 거쳐 뛰어난 효율성과 내구성을 보여준 로봇으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폭탄 위협 정찰 및 무력화 작전에 활용되는 주요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피아프 관계자는 “한국은 EOD 로봇에 관한 관심과 수요가 높은 상황”이라며 “소니드 로봇 전시장은 한국과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소니드 관계자는 “우카시에비츠 피아프 로봇 솔루션은 경찰청과 방위사업청(DAPA) 외자 구매규격 기준을 충족하기 때문에 한국과 폴란드 간 절충 교역에도 가장 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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