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정시 경쟁률 평균 4.28대 1로 전년 대비 하락...의대는 모두 상승

입력 2025-01-02 22: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자연계열 경쟁률은 전년 대비 하락

(연합뉴스)
(연합뉴스)

2일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2025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종료된 가운데 평균 경쟁률이 4.28대 1로 나타났다. 자연계열 경쟁률은 전년보다 하락했지만, 의대는 상승했다.

2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서울대·고려대·연세대의 정시 평균 경쟁률은 4.28대 1(정원 내외 기준)로 지난해(4.42대 1)보다 하락했다.

대학별로는 서울대 3.72대 1, 연세대 4.21대 1, 고려대 4.78대 1이었다. 서울대와 연세대는 작년 각각 4.44대 1, 4.62대 1보다 하락했고, 고려대는 4.19대 1에서 올랐다.

계열별로 보면 인문계는 4.37대로 지난해(4.10대 1)보다 상승했다. 서울대 3.24대 1(작년 3.87대 1), 연세대 3.53대 1(4.13대 1), 고려대 6.05대 1(4.20대 1)이었다.

자연계 경쟁률은 지난해 4.63대 1에서 올해 4.21대 1로 떨어졌다. 서울대 4.01대 1, 연세대 4.78대 1, 고려대 3.99대 1로 작년의 4.76대 1, 5.11대 1, 4.15대 1보다 모두 하락했다.

의대 경쟁률은 작년 3.71대 1에서 올해 3.80대 1로 올랐다.

서울대는 3.27대 1에서 3.52대 1, 연세대는 3.80대 1에서 3.84대 1, 고려대는 4.00대 1에서 4.04대 1로 상승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서연고 정시 지원 결과 최상위권 자연계 학생들은 이공계보다는 의대에 집중 지원한 것으로 분석된다”면서 “자연계 상위권 학과의 합격선은 낮아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의대 정시에서 수시와 마찬가지로 추가합격이 크게 발생하는 대학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44,000
    • +6.04%
    • 이더리움
    • 3,268,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358,400
    • +19.27%
    • 리플
    • 1,895
    • +15.13%
    • 솔라나
    • 124,700
    • +2.63%
    • 에이다
    • 294
    • +9.7%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59
    • +3.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7.86%
    • 체인링크
    • 15,540
    • +4.79%
    • 샌드박스
    • 64.94
    • +1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