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전 부문 글로벌화…가시적 성과 창출” [신년사]

입력 2025-01-02 13: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2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2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4대 차별화 전략을 통한 압도적 넘버원을 달성하자”고 밝혔다.

김 사장은 “불확실성이 큰 환경에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소모적인 경쟁에서 벗어나야 생존. 이에 Aim Higher의 도전정신, Best Expert의 전문성, 그리고 Creative의 창의력에 더해 Difference(차별성)를 여러분에게 주문한다”고 했다.

김 사장은 △사업모델의 차별화 △리스크관리 및 내부통제의 차별화 △고객관리의 차별화 △영업지원의 차별화 등을 요구했다. 그는 “새로운 시각으로 사업 발굴 및 사회 변화에 신속 대응하자”며 “글로벌화 역시 가장 확실한 차별화 전략으로, 전 부문 글로벌화를 통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더 넓은 영역에 잠재된 리스크까지 커버할 수 있는 ‘360도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 구축하는 한편,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한 초개인화 금융 콘텐츠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자”고 덧붙였다.

이어 “영업조직이 더 쉽게, 더 빠르게, 더 체계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전폭적 지원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임직원에 “‘Make your Mark(너의 발자취를 남겨라)’를 당부하고 싶다”며 “각자의 전문성과 창의력을 통해 차별적 성과를 이루고, 증권업계 역사에 이름을 남길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76,000
    • -1.03%
    • 이더리움
    • 2,659,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1.05%
    • 리플
    • 1,416
    • -2.48%
    • 솔라나
    • 106,900
    • -1.11%
    • 에이다
    • 264
    • -4.35%
    • 트론
    • 474
    • +1.72%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90
    • -1.22%
    • 체인링크
    • 12,220
    • +4.44%
    • 샌드박스
    • 57.4
    • -3.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