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정밀기계가 새 대표이사로 김재현 한화모멘텀 신사업추진실장을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기술통’으로 불리는 김 대표는 반도체 부문 엔지니어로서 경험을 쌓아 왔다.
한화정밀기계는 김 대표를 필두로 연구개발(R&D) 부문 강화를 통해 차별화된 신기술 개발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입력 2025-01-01 09:59
한화정밀기계가 새 대표이사로 김재현 한화모멘텀 신사업추진실장을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기술통’으로 불리는 김 대표는 반도체 부문 엔지니어로서 경험을 쌓아 왔다.
한화정밀기계는 김 대표를 필두로 연구개발(R&D) 부문 강화를 통해 차별화된 신기술 개발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주요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