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배 헌재 소장 “사회적 관심 사건에 역량 투입하겠다” [신년사]

입력 2024-12-31 12: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헌재, 헌법 지키기 위한 보루…현실에 정확하게 작동되도록 애쓸 것”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1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첫 재판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심판준비기일과 증거조사 절차 등을 결정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1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첫 재판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심판준비기일과 증거조사 절차 등을 결정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헌재에 접수된 사회적 관심 사건들에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문 권한대행은 3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문 권한대행은 “헌재는 헌법을 지키기 위한 최후의 보루로서 설계됐다”며 “수많은 민주주의 위기를 극복하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룬 국민 여러분을 지킬 수 있도록 헌재는 헌법이 현실에 정확하게 작동되도록 애쓰겠다”고 부연했다.

이어 “지난 몇 년간 헌법재판이 지연되고 있어 여러분의 우려가 큰 점을 잘 알고 있다”며 “구성원을 대표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입법부에는 “법관이나 교수의 정년이 65세인 점에 비해 헌법연구관의 정년이 60세인 점 때문에 유능한 헌법연구관이 헌법재판소를 떠나고 있다”며 “헌법연구관의 정년을 법관이나 교수 정년만큼 연장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00,000
    • +1.77%
    • 이더리움
    • 3,339,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46%
    • 리플
    • 2,018
    • +0.35%
    • 솔라나
    • 126,500
    • +1.85%
    • 에이다
    • 382
    • +1.06%
    • 트론
    • 471
    • -0.42%
    • 스텔라루멘
    • 232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60
    • +1.79%
    • 체인링크
    • 13,550
    • +1.88%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