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권한대행, 서산해역 선박 전복사고에 "가용자원 총동원해 인명구조 총력"

입력 2024-12-3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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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충남 서산해역 인근에서 발생한 선박 전복사고와 관련해 "해양경찰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는 현장의 가용자원 및 인력을 총동원해 인명 수색 및 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최 권한대행은 이날 해당 사고 발생 후 "해당 해역의 조류가 강한 점, 야간 수색인 점을 고려해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유의하라"며 이같이 당부했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6분께 충남 서산 고파도리 남방 인근 해상에서 83t급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어선에는 7명이 승선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출동한 해경은 승선자 2명을 구조했지만 나머지 5명은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사고 현장 주변 해상을 수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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