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춘 지 며칠 됐다고" 5대 은행, 예ㆍ적금 금리 또 내렸다

입력 2024-12-30 14: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 최대 0.2%p↓…신한은 우대금리 낮춰

5대(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시중은행이 예ㆍ적금 금리를 또 낮췄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이날부터 거치식예금 5종과 적립식예금 8종의 수신상품 기본금리를 계약기간별로 0.05~0.20%포인트(p) 인하했다.

국민수퍼정기예금(고정금리형)은 만기이자지급식이 1.65~2.60%에서 1.65~2.40%로 내렸으며, 월이자지급식은 2.00~2.50%에서 2.00~2.30%로 인하했다. KB 영유스(Young Youth)증여예금은 2.45%에서 2.25%로, KB골든라이프연금우대예금은 2.90%에서 2.70%로 낮췄다.

1.90~2.00%였던 KB국민첫재테크예금은 1.70~1.80%로, KB스타(Star) 정기예금은 1.80~2.60%에서 1.80~2.40%로 하향 조정했다. 적립식예금의 경우 KB맑은하늘적금은 2.55~3.05%에서 2.45~2.85%로 인하했다. KB내맘대로적금은 정액적립식과 자유적립식은 각각 2.35~3.15, 2.30~3.10~에서 2.30~2.95%, 2.25~2.90%로 떨어뜨렸다.

KB국민ONE적금(자유적립식)은 2.25%에서 2.05%로, KB국민행복적금은 3.50%에서 3.40%로, KB골든라이프연금우대적금은 2.60%에서 2.40%, 직장인우대적금은 2.85~3.55%에서 2.75~3.35%로 내려갔다.

이달 23일 예·적 금리를 0.05~0.25%p 내린 바 있는 신한은행은 다음달 18일부터 우대금리를 0.05~0.25%p 인하한다.

신한슈퍼쏠(SOL)통장의 경우 신한금융그룹 내 카드, 투자증권, 라이프 중 한곳과 추 가로 거래를 할 경우 1.90%p, 두 곳 이상과 거래를 할 경우 2.40%p 우대금리가 적용됐으나 이를 1.40%p, 1.90%p씩 하향했다.

땡겨요페이통장도 땡겨요페이에 해당 예금계좌를 등록해 월 1회 이상 주문 결제하거나 땡겨요 페이에 신한카드를 등록해서 월 1회 이상 사용할 경우 2.90%p의 우대금리가 적용됐으나, 2.40%p로 줄였다. 군인행복통장은 정기급여나 군인연금을 해당 계좌로 받거나 신한 국방복지카드의 결제계좌로 등록할 경우 2.90%p의 우대금리가 적용되던 것이 연 2.40%로 변경됐다.

앞서 농협은행은 이달 27일부터 적립식예금(적금) 상품들의 금리를 0.05∼0.20%p 인하했다. 거치식예금(정기예금) 금리의 인하 폭은 0.05~0.20%p였으며, 청약예금과 재형저축 금리도 0.15∼0.20%p 낮아졌다.

우리은행도 이달 12일부터 총 32개 예·적금 상품의 기본금리나 우대금리를 0.2~0.4%p 내린 바 있다.

은행 관계자는 "기준·시장금리가 떨어진 것을 반영한 수신금리 조정"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美 육군장관도 한화 언급…자주포, 獨 제치고 승기 잡나 [한화 美방산 정조준]
  • 금감원, ‘스페이스X 0주’ 무기한 검사…판매사 책임론에 갇힌 해외 IPO
  • "전세대출이 집값 올렸다"…주거금융 체계 대전환 오나 [포스트 전세시대 ③]
  • '60조 잠수함 수주전' 한ㆍ캐나다 정상회담⋯이 대통령 "韓, 방산 강국" [종합]
  • 내수보단 해외로…아시아·美 판로 찾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
  • 오스틴·김도영, 홈런왕 경쟁 ing
  • 한낮 31도 무더위⋯퇴근길 전국 내륙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44,000
    • -1.09%
    • 이더리움
    • 2,691,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323,200
    • -3.84%
    • 리플
    • 1,824
    • -1.78%
    • 솔라나
    • 110,500
    • -0.9%
    • 에이다
    • 258
    • -4.09%
    • 트론
    • 478
    • -0.21%
    • 스텔라루멘
    • 337
    • +4.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50
    • -0.53%
    • 체인링크
    • 12,490
    • +0.64%
    • 샌드박스
    • 80.35
    • -0.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