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 방위산업 분야 경쟁력 강화 위한 업무협약

입력 2024-12-30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영 광림 대표(사진 가운데)를 비롯해 최기일 한국방위산업연구소 소장(사진 맨 왼쪽), 정은상 상임고문이 27일 충북 청주시 소재 본사에서 방위업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림 제공)
▲태영 광림 대표(사진 가운데)를 비롯해 최기일 한국방위산업연구소 소장(사진 맨 왼쪽), 정은상 상임고문이 27일 충북 청주시 소재 본사에서 방위업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림 제공)

이동식 크레인 및 특장차 전문기업 광림은 27일 충북 청주시 소재 본사에서 한국방위산업연구소 및 법무법인 함백과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전문 연구기관과 법무법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시장 진출 확대와 K방산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여기에 정책적 제도 지원방안 등을 포괄적으로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송태영 광림 대표를 비롯해 최기일 한국방위산업연구소 소장, 정은상 법무법인 함백 상임고문, 이상기 재외동포신문 회장 등이 간담회를 통해 향후 협약기관 간 견고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한국방위산업연구소는 방위산업 분야를 중점 연구하는 공익적인 학술 및 정책연구를 목적으로 설립돼 관련 학회나 협회와는 달리 일체 기업 후원금이나 기부금을 받지 않는 비영리 전문 학술단체로서 순수 민간 연구기관이다.

법무법인 함백은 국방 및 방위산업 분야 전문적인 법률지원을 수행하고 있으며 건설분야를 중심으로 토지보상 관련 재개발 및 재건축 외 기타 스포츠, 예술, 조세, 기업경영 관련 다양한 민사 및 형사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광림은 1979년 설립돼 크레인 및 특장차, 전기공사 분야를 시작으로 1991년 방산업체로 지정돼 군용크레인트럭 등을 제작해 납품하고 있으며 이 분야에 대한 매출을 확대시킨다는 계획이다.

송태영 대표는 "해마다 방산 관련 매출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고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사업"이라며 "새로운 제품들을 우리 군에 시험 보급하는 등 신규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메타發 쇼크…코스피, 7%대 급락 '반도체 투톱' 역대급 폭락
  • [종합] 충청에 AI·반도체·디스플레이 집결…삼성·SK 240조 투자 승부수
  • 유럽의 에어컨 '거울치료', 냉소 나온 이유 [해시태그]
  • 스타벅스 구호·탱크데이 논란…교사 10명 중 9명 "극우화 혐오 표현 심각" [데이터클립]
  • 숏드라마, 짧아서 뜬 줄 알았죠? [엔터로그]
  • 선도함이 곧 표준…후속함·수출 주도권 갈린다 [표류 끝난 KDDX]
  • 현대차, 임단협 교섭 재개에도 긴장 지속…기아 노조도 총력투쟁 예고
  • 日서 5만명 몰린 '올리브영 페스타' 美 상륙…K뷰티 영토 넓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313,000
    • +2.34%
    • 이더리움
    • 2,572,000
    • +4.64%
    • 비트코인 캐시
    • 332,000
    • +2.72%
    • 리플
    • 1,649
    • +2.49%
    • 솔라나
    • 122,300
    • +3.91%
    • 에이다
    • 241
    • +2.99%
    • 트론
    • 481
    • -0.41%
    • 스텔라루멘
    • 30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70
    • +0.71%
    • 체인링크
    • 11,750
    • +4.72%
    • 샌드박스
    • 72.3
    • -0.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