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이정, 천록담으로 트로트 도전 이유…“암 투병 후 큰 용기 생겨”

입력 2024-12-27 0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조선 '미스터트롯3' 캡처)
(출처=TV조선 '미스터트롯3' 캡처)

가수 이정의 트로트 도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2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마스터 예심이 진행된 가운데 가수 이정이 천록담이라는 이름으로 트로트에 도전했다.

이날 타장르부로 등장한 천록담은 “트로트를 부를 때 행복하고 기분지 좋아지는 느낌을 받아서 여러분께도 불러드리고 싶어서 나왔다”라고 출연한 이유를 전했다.

특히 지난해 신장암으로 투병했던 천록담은 “이제 괜찮다”라며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암에 걸릴 거라는 건 생각도 안 해봤다. 그런 일이 내에 오면 생각이 많이 바뀐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투병 생활을 해보니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매사에 감사하라는 것이 더 와 닿더라”라며 “제 인생에 의미 있는 일을 하기 위해 큰 용기를 갖고 나왔다”라고 전했다.

20년간 노래 잘하는 가수 이정으로 활동해왔던 천록담의 트로트 도전에 마스터들 역시 큰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영상 말미 마스터들은 “너무 아쉽다”,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았다”라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씁쓸히 퇴장하는 천록담의 뒷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높였다. 천록담의 무대는 다음 주 공개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11: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44,000
    • +1.18%
    • 이더리움
    • 3,256,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68%
    • 리플
    • 1,998
    • +0.5%
    • 솔라나
    • 123,500
    • +0.9%
    • 에이다
    • 376
    • +1.08%
    • 트론
    • 477
    • +1.27%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2.97%
    • 체인링크
    • 13,310
    • +1.76%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