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 1130만 달러 규모 방산품 美 수출 체결

입력 2009-07-2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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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중공업은 세계적인 방산기업인 미국 GD ATP와 1130만 달러 규모의 방산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S&T중공업은 내년부터 20013년까지 4년동안 초음속 항공기 'A-50 골든이글'용 기총사격체계 핵심 구성품을 GD ATP사에 공급한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GD ATP와 방산품 수출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올해 2월 중순에는 GD ATP 실사단의 현장실사 평가를 통과했다.

S&T중공업 관계자는 "전세계 방산물자의 50% 이상을 공급하고 있는 미국시장에 핵심 방산품을 역(逆)수출하게 된 것은 S&T중공업의 기술력을 세계시장에서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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