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정시] 국민대, 총 1334명 선발...전공자율선택제 신설

입력 2024-12-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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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전경
▲국민대 전경

국민대학교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1334명(정원 내)을 선발한다. 일반전형 가군에서 674명, 나군 581명, 다군 7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국민대는 올해 전공자율선택제를 신설해 계열 구분 없이 전공 선택의 자율권을 보장하는 유형1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828명을 모집한다. 이중 정시모집에서 선발하는 인원은 728명으로, 가군 인문기술융합학부 자유전공 300명, 나군 미래융합전공(인문) 166명, 미래융합전공(자연) 197명, 미래융합전공(예체능) 65명을 선발한다.

미래융합전공(인문·자연·예체능)의 경우 1학년 말 전공 선택시 계열별 제한이 없다. 미래융합전공(인문)으로 입학하더라도 1전공 선택시 자연계열이나 예체능계를 선택할 수 있으며, 미래융합전공(예체능)으로 입학한 경우에도 인문계열, 자연계열, 예체능계열 1전공 선택에 제한이 없다.

올해부터 자연계열은 기존의 선택과목 지정이 해제되는 대신 수학(기하 또는 미적분), 탐구(과학탐구) 1과목 당 표준점수의 3%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아울러 학교폭력 조치사항을 신설해 1~9호의 각 호별로 감점 혹은 부적격 처리를 진행한다. 국외에 있는 고교 등 학생부가 1개 학기도 없는 경우를 제외한 지원자 전원은 원서접수 단계에서 학생부 전산활용 동의를 하거나 제출기한 내에 학생부 PDF를 업로드해야 한다.

기존에 면접고사가 없었던 조형대학 공업디자인학과, 의상디자인학과는 올해부터 타 학과와 동일하게 2단계 면접고사를 도입, 1단계 성적 60%+실기30%+면접10%로 전형방법이 변경된다.

원서는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강동욱 국민대 입학처장
▲강동욱 국민대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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