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나눔재단, 스포츠ㆍ학업 유망주 육성…인재 배출 효과 ‘톡톡’ [상생 경영]

입력 2024-12-23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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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2024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 출전한 17세 이루다(왼쪽) 선수. (사진제공=CJ나눔재단)
▲‘홍콩 2024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 출전한 17세 이루다(왼쪽) 선수. (사진제공=CJ나눔재단)

CJ그룹이 아동과 청소년, 청년 창작자 등 성장 단계별 문화교육과 꿈 실현을 위한 장학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CJ그룹 산하 사회공헌활동을 담당하는 CJ나눔재단은 ‘CJ도너스캠프 꿈키움 장학(꿈키움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예체능, 기술 등 특기와 학업 분야에 재능을 보이는 우수 인재를 선정해 장학금과 전문적인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 꿈키움 장학 프로그램에서는 10대 체육 유망주들의 활약이 눈부셨다. 2022년부터 꿈키움 장학 지원을 받아온 17세 이루다 양은 한국 태권도 국가대표로 발탁, 이달 4월까지 홍콩에서 열린 ‘2024 세계태권도 품새선수권대회’에서 공인품새 여자 주니어부문 단체전 1위를 차지했다.

청소년 럭비 국가대표로 발탁된 쌍둥이 형제 김예겸 군과 김수겸 군(17)도 2022년 꿈키움 장학 후원을 받고 있다. 올해 열린 제35회 대통령기 전국 럭비 선수권대회에서 형 김예겸 군은 4강전 경기최고선수(MOM)로, 동생 김수겸 군은 대회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며 고등부 우승을 이끌었다.

CJ나눔재단은 매년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 중 진로계획이 명확하고 성장 가능성이 돋보이는 우수 인재를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있다. 장학생에게는 1인당 최대 1700만 원의 장학금과 진로 컨설팅 및 전문가 멘토링, 심리상담 등 다방면의 지원을 제공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모집부터는 장학생 규모를 30% 확대할 예정"이라며 "특히 고교 1학년 선발 비중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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