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차관 "국가재정운용계획·장기재정전망 연내 마련"

입력 2024-12-17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 (기획재정부)
▲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 (기획재정부)

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17일 "국가재정법에 따른 2025~2029년 국가재정운용계획 수립지침과 2025년 장기재정전망 공통 추계지침을 올해 안으로 차질없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재정운용전략위원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세계국채지수 편입 관련 과제, 부담금 정비현황 및 관리계획, 재정교육 활성화 방안, 해외 재정동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회의에서 김 차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주요 재정과제 진행상황 등을 점검했다.

김 차관은 "올해 10월 우리나라의 WGBI 편입 이후 우리 국채가 WGBI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글로벌 투자자와의 소통을 지속하겠따"고 말했다.

또 "지난 3월 발표한 부담금 정비 및 관리체계 강화방안 정비 현황을 점검해 법률 개정을 지속 추진하고 상시·지속적 부담금 정비, 신속한 권리구제 등 부담금 관리체계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한 민간전문가들은 "최근 불확실성이 커진 대내외 정치 상황과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재정당국이 안정적인 재정운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89,000
    • -3.28%
    • 이더리움
    • 3,235,000
    • -5.85%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4.58%
    • 리플
    • 2,148
    • -3.68%
    • 솔라나
    • 132,200
    • -4.55%
    • 에이다
    • 403
    • -4.73%
    • 트론
    • 449
    • +0%
    • 스텔라루멘
    • 246
    • -4.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4.06%
    • 체인링크
    • 13,640
    • -5.87%
    • 샌드박스
    • 123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