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동장군 온다” 아침 최저기온 영하 9도… 전국 곳곳 눈·비 소식도

입력 2024-12-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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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어린이가 눈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눈이 내리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어린이가 눈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화요일에는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다. 충북과 경상권은 가끔 구름이 많고 전국 곳곳에 비 또는 눈이 내릴 수 있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9∼4도, 낮 최고기온은 1∼10도에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

전일부터 이어진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강원 남부 내륙 및 산지, 제주도 5㎜ 내외 △전남 서해안·전북, 울릉도·독도 5㎜ 미만 △경북 남서 내륙 1㎜ 미만으로 예보됐다.

적설량은 △경기 남부, 강원 남부 내륙 및 산지, 전북 내륙, 제주도 산지 1∼5㎝ △경북 남서 내륙 1㎝ 내외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부터 밤사이 전라권에는 0.1㎜ 미만 빗방울이나 0.1㎝ 미만 눈이 흩날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에 머무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새벽까지 중부지방, 전북, 경상 서부내륙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내일 늦은 밤부터 충남 이남 서해안 지역에 다시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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