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헌재 탄핵심판 결정까지 약 2개월 걸릴 듯”

입력 2024-12-1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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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91일ㆍ노무현 63일 각각 걸려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투표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투표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국회에서 14일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에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가운데 블룸버그는 헌법재판소가 국회에서 넘어온 탄핵안을 받아 탄핵심판 결정을 내리기까지 약 2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블룸버그는 “타임라인을 살펴보면 2017년 탄핵 당시 헌재 재판관들은 박근혜 당시 대통령의 탄핵을 확정하기까지 91일이 걸렸으며 2004년 노무현 당시 대통령 사례는 헌재의 기각 결정까지 63일이 소요됐다”며 “연세대학교 최영준 행정학 교수는 이번에는 약 2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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