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위대한 국민의 승리” [탄핵 가결]

입력 2024-12-14 1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본이미지보기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14일 여의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촛불 집회에 방문해 학생들의 안전을 살피고, 윤 대통령 탄핵안 가결 모습을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지켜봤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원본이미지보기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14일 여의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촛불 집회에 방문해 학생들의 안전을 살피고, 윤 대통령 탄핵안 가결 모습을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지켜봤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14일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자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의 승리”라고 말했다.

정 교육감은 이날 여의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촛불 집회에 방문해 학생들의 안전을 살피고, 윤 대통령 탄핵안 가결 모습을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지켜봤다.

가결 직후 정 교육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는 모습을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지켜봤다"라며 "서울교육을 책임지는 교육감으로서, 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사와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우리는 지난 11일 동안 인권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깊이 인식한 시민의 힘을 매 순간 확인했다"라며 "교실에서 민주시민을 길러낸 선생님들, 그리고 학교를 신뢰하는 학부모님들의 노력이 그 바탕에 있었다"고 평했다.

정 교육감은 이번 일을 계기로 학생과 청소년들이 헌법 가치와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평화와 인권, 민주주의의 가치를 가슴에 깊이 새긴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 교육감은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서울교육 역시 큰 불안과 상처를 겪었다"라며 "서울시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의 심리적 상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은 국회 본회의 재적 의원 300명 중 30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찬성 204표,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 가결됐다.

▲정근식 교육감이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는 모습을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지켜봤다"라며 "서울교육을 책임지는 교육감으로서, 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사와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라는 글을 남겼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정근식 교육감이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는 모습을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지켜봤다"라며 "서울교육을 책임지는 교육감으로서, 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사와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라는 글을 남겼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메모리 훈풍 탄 마이크론, 장중 메타ㆍ테슬라 시총 추월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조별리그 조 3위 중간 집계 [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235명으로 늘어 [상보]
  • 애플, 맥북ㆍ아이패드 가격 인상...메모리칩 대란 여파 [마켓핫]
  • 청년미래적금, 닷새만에 신청자 100만명 돌파…"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개설 가능"
  • "낮엔 충전소, 밤엔 데이터센터"⋯테슬라의 기막힌 한 수 [찐코노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15: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640,000
    • -2.89%
    • 이더리움
    • 2,344,000
    • -5.98%
    • 비트코인 캐시
    • 290,700
    • -1.52%
    • 리플
    • 1,562
    • -4.99%
    • 솔라나
    • 103,100
    • -1.43%
    • 에이다
    • 216
    • -5.26%
    • 트론
    • 487
    • -2.6%
    • 스텔라루멘
    • 265
    • -7.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120
    • -3.88%
    • 체인링크
    • 10,860
    • -4.74%
    • 샌드박스
    • 70.13
    • -7.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