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매일우유 자진회수…“일부 제품에 세척수 혼입”

입력 2024-12-13 21: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매일유업 홈페이지 캡처)
(사진제공=매일유업 홈페이지 캡처)

매일유업이 매일우유 오리지널(멸균) 제품 자진회수에 나섰다.

매일유업은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광주공장에서 제조한 매일우유 오리지널(멸균) 200㎖(소비기한 2025년 2월16일) 제품을 자발적으로 회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해당 제품을 안전성 기준에 적합함을 확인하고 출고했지만, 일부 제품에서 품질 이상이 발견됐다”며 “설비 세척 중 작업 실수로 극소량의 제품에 세척수가 혼입된 것이 확인돼 선제적으로 자율 회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생산 중 모니터링을 강화해 즉각 조치했으며 이후 동일라인에서 생산된 제품의 품질도 확인한 결과 이상이 없다”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날 제조일자가 9월 19일, 소비기한이 2025년 2월 16일인 매일유업 오리지널 제품에 대해 회수 및 판매중단 조치를 내렸다.


대표이사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7]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7]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국내 경상수지 흑자 '200억달러' 첫 돌파⋯"반도체가 최대 공신"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15: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21,000
    • +2.6%
    • 이더리움
    • 3,314,000
    • +4.51%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61%
    • 리플
    • 2,047
    • +3.49%
    • 솔라나
    • 124,800
    • +4%
    • 에이다
    • 388
    • +5.43%
    • 트론
    • 468
    • -1.89%
    • 스텔라루멘
    • 244
    • +4.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00
    • +5.46%
    • 체인링크
    • 13,630
    • +3.18%
    • 샌드박스
    • 119
    • +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