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양정원, 에스파 윈터와 열애설에 "어이없다"…라방서 밝힌 입장

입력 2024-12-1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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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_윈터(왼쪽), 엔하이픈 정원. (뉴시스)
▲에스파_윈터(왼쪽), 엔하이픈 정원. (뉴시스)

그룹 엔하이픈 정원이 에스파 윈터와의 열애설을 직접 언급했다.

12월 정원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저 연애 안 하고 담배도 안 피운다”라며 최근 불거진 윈터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최근 SNS를 중심으로 정원과 윈터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이 서울 청담동의 한 위스키 바에서 목격됐다며 두 사람으로 추정되는 동영상과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연말이라 같은 스케줄 많을 텐데 좋겠다”라며 “윈터가 먼저 택시 타고 그다음 양정원이 타고 나갔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정원은 “어이가 없다”라며 “올리신 분들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열애설 주장에 황당함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열애설은 금전적 목적으로 유포된 것이라고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 윈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열애설을 부인함과 동시에 “사진 유포자는 금전을 목적으로 한 매체에 연락, 당사와 직접 소통을 시도하려 했으나 해당 매체가 금전 목적 제보는 연결해 줄 수 없다고 거절하자, 악의적으로 유포한 것”이라며 법적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원의 소속사 빌리프랩 측 역시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악성 루머를 생성 및 확산하는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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