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FOMC 금리 인하 98%에도…트럼프·고물가 시대, 제약적 통화정책 전망”

입력 2024-12-12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는 예상에 부합하는 흐름을 보여 오는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인하 가능성을 지지했다. 그러나 전반적인 인플레이션 추세나 미국 경기 상황은 통화정책을 어느 정도 제약적인 수준으로 유지해야 할 필요성을 점점 높이고 있다는 우려다.

12일 유진투자증권은 "최근의 미국의 인플레이션 추세와 경기 상황을 볼 때, 금리 인하를 이어가더라도 통화정책은 어느 정도 제약적 수준을 유지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취임 이후의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며 이같이 밝혔다.

CPI는 무난하게 둔화 흐름을 이어갔다.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2.7% 상승했고, 근원 CPI는 같은 기간 각각 0.3%, +3.3% 상승해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서비스 인플레이션이나 기타 기조적 인플레이션 지표들은 최근 2~3개월 중 가장 양호했다.

이달 고용과 물가 지표 모두 예상에 들어맞으면서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높아졌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 선물시장은 12월 FOMC 회의에서 연준이 금리 4.25∼4.50%로 0.25%포인트 인하할 확률을 앞서 10일 89%로 반영했지만, 11월 CPI 지표가 예상에 부합하면서 이 확률은 98%까지 상승했다.


대표이사
유창수, 고경모(각자 대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3]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0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38,000
    • +1.12%
    • 이더리움
    • 3,107,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1.33%
    • 리플
    • 2,079
    • +1.02%
    • 솔라나
    • 130,100
    • +0.85%
    • 에이다
    • 391
    • +1.03%
    • 트론
    • 437
    • +0.69%
    • 스텔라루멘
    • 245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80
    • -2.43%
    • 체인링크
    • 13,590
    • +2.64%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