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환, 주영국대사 만나 "선제적으로 시장 안정적 관리 중"

입력 2024-12-11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와 면담을 통해 최근 정치적 불확실성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하여 한국정부가 시장상황을 밀착 모니터링하면서 선제적인 시장안정조치를 시행하는 등 일관되고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금융위원회)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와 면담을 통해 최근 정치적 불확실성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하여 한국정부가 시장상황을 밀착 모니터링하면서 선제적인 시장안정조치를 시행하는 등 일관되고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를 만났다고 밝혔다. 12·3 계엄 사태 이후 국내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자 김 위원장은 잇따라 해외 기관과 외국계 금융사 등을 만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정치적 불확실성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해 "한국 정부가 시장 상황을 밀착 모니터링하면서 시장안정조치를 시행하는 등 일관되고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16년 정치적 급변 상황에서도 금융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며 "그 경험을 토대로 현재 더 견고한 시장 안정장치들을 갖췄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착륙,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등 주요 정책 과제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크룩스 대사는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양국 간 변함없는 신뢰를 바탕으로 금융분야 협력을 계속해서 강화하길 기대한다"라고 답했다.

금융위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해외 금융당국 및 투자자와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1: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685,000
    • +1.5%
    • 이더리움
    • 4,648,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955,000
    • +0%
    • 리플
    • 3,091
    • +0.16%
    • 솔라나
    • 209,500
    • +4.38%
    • 에이다
    • 592
    • +2.96%
    • 트론
    • 441
    • -0.23%
    • 스텔라루멘
    • 3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420
    • +3.74%
    • 체인링크
    • 19,750
    • +1.49%
    • 샌드박스
    • 175
    • -1.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