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고성능 AI·업데이트로 배그 수명 연장"

입력 2024-12-11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상상인증권)
(출처=상상인증권)

상상인증권은 11일 크래프톤에 대해 대표 지적재산(IP) 배틀그라운드가 고성능 인공지능(AI)와 업데이트로 인기를 유지할 것으로 평가했다. 목표주가(47만 원)와 투자의견(‘매수’)를 유지했다.

최승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상장부터 크래프톤을 계속해서 괴롭히는 것은 ONE-IP에 대한 리스크”라며 “특히 슈팅게임은 RPG와 달리 IP의 확장성이 떨어진다는 점에서 해당 논쟁에서 더욱 자유롭지 못하다”고 밝혔다.

다만 “엔진업데이트, CPC(Co-Playable Character) 도입으로 현재의 인기를 앞으로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슈팅게임은 IP 확장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으나, 장르 특성상 성공하면 수명은 RPG게임보다 훨씬 길다는 이유도 있다”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문제는 성장으로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성장관점에서 신규 IP의 등장은 필요해질 것”이라며 “ONE-IP에 의존하다가 IP의 인기하락으로 이에 대응하지 못하고 가파른 하락세를 그린 회사는 국내·해외 모두 사례가 풍부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해당 회사들과 크래프톤이 차별화되는 지점은 문제 인식과 그에 따른 실제 행동”이라며 “ONE-IP에 의존하는 대부분 회사들은 해당 IP가 하락세를 그리는 악재가 터지고 나서야, 뒤늦게 행동을 취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크래프톤은 오래전부터 ONE-IP 리스크를 탈피하기 위해 멀티스튜디오, AI, 권역확대 등 다양한 성장경로를 이미 설계해 긍정적”이라며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크래프톤을 게임주 탑픽(TOP-PICK)으로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25,000
    • +0.64%
    • 이더리움
    • 2,713,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303,200
    • +0.93%
    • 리플
    • 1,463
    • -1.22%
    • 솔라나
    • 104,000
    • +0.48%
    • 에이다
    • 282
    • +4.06%
    • 트론
    • 461
    • -0.65%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80
    • +0.75%
    • 체인링크
    • 11,660
    • +1.13%
    • 샌드박스
    • 58.12
    • -0.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