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재한 농진청장 "폭설 피해 농가 재개 지원 총력"

입력 2024-12-09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천안 폭설 피해 현장 점검…영농 기술 적극 지원

▲권재한 농촌진흥청장(가운데)이 9일 충남 천안시에서 폭설 피해를 입은 시설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
▲권재한 농촌진흥청장(가운데)이 9일 충남 천안시에서 폭설 피해를 입은 시설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이 올해 11월 기습적인 폭설로 피해를 본 경기, 강원, 충청, 전북 지역 농가의 신속한 영농 재개를 위해 총력 지원한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9일 충남 천안시 입장면 시설재배 포도 폭설 피해 현장을 찾아 농업인을 위로하고 이같이 밝혔다.

권 청장은 “5일부터 농진청 지역담당관을 폭설 피해지역에 보내 영농 기술지원 수요를 파악하고 있다”며 “무너진 농업시설은 조속히 복구하고, 어는 피해(동해) 등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을 적극 지원하는 등 현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지원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겨울철 기상재해로 피해를 본 농가가 빠르게 영농에 복귀할 수 있도록 인접 기관의 전문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긴급 복구, 일손 돕기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내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내재해형 시설설계 기준을 개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겨울철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관리 요령을 숙지한 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권 청장은 “특히 과수 농가는 가지치기 작업을 3월로 늦춰 꽃눈을 확보할 수 있게 하고, 상처 난 부위에는 약제를 발라주는 등 겨울철 나무 관리에 각별하게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18,000
    • -1.46%
    • 이더리움
    • 3,105,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559,500
    • -0.97%
    • 리플
    • 2,008
    • -1.47%
    • 솔라나
    • 127,300
    • -1.62%
    • 에이다
    • 368
    • -1.08%
    • 트론
    • 544
    • +0.37%
    • 스텔라루멘
    • 217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0.45%
    • 체인링크
    • 14,220
    • -1.66%
    • 샌드박스
    • 106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