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公 "광구개발 조작 없었다" 감사결과 반박

입력 2009-07-20 1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감사원, 사업평가 내용아닌 절차 문제 지적"

한국석유공사가 20일 감사원이 "석유공사가 콜롬비아 석유광구 탐사사업의 성공확률을 근거없이 상향조정했으며, 2919만달러(약 365억원)를 더 많이 지급하기로 했다"는 지적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다.

석유공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당초 석유공사 기술평가부서에서는 CPO2광구 및 CPO3광구에 각기 1개 유망구조만 존재하는 것으로 보고서를 작성해 원유탐사 성공확률을 25%로 평가했으나, 유사한 유망구조가 5개나 존재해 성공확률을 36%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같은 사업평가 수정은 당시 콜롬비아 사업팀장의 정정요청에 대해 신규사업부서와 기술평가부서의 평가담당 직원들간의 토론을 거쳐 수정하기로 합의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이번 감사원의 지적은 사업평가 내용이 아니라 절차상의 문제를 지적한 것"이라며 "성공확률을 상향조정한 구체적인 근거를 이미 당당 감사관에게 제출했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58,000
    • +0.6%
    • 이더리움
    • 2,613,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299,000
    • -0.03%
    • 리플
    • 1,710
    • -0.75%
    • 솔라나
    • 109,700
    • -1.97%
    • 에이다
    • 240
    • -1.23%
    • 트론
    • 500
    • +1.42%
    • 스텔라루멘
    • 311
    • -2.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40
    • +0.5%
    • 체인링크
    • 11,950
    • -0.17%
    • 샌드박스
    • 84.11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