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 '쪽방촌 긴급 지원' 나선 가스공사…식료품·겨울 의류 등 지원

입력 2024-12-09 11: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심규헌 가스공사 상생협력처장(왼쪽 네 번째)이 혹한기를 맞아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쪽방촌 거주 주민을 위한 긴급 지원 물품을 전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심규헌 가스공사 상생협력처장(왼쪽 네 번째)이 혹한기를 맞아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쪽방촌 거주 주민을 위한 긴급 지원 물품을 전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혹한기를 앞두고 한국가스공사가 쪽방촌 거주 주민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가스공사는 혹한기를 맞아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쪽방촌 거주 주민들을 위한 긴급 지원을 시행했다고 9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11월부터 쪽방촌 거주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필요 물품을 사전에 조사했다.

이에 필수 식료품과 겨울 기능성 의류 등을 포함한 '혹한기 온누리 나눔박스'를 제작했으며,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4일까지 서울과 인천, 대전, 대구, 부산 등 5개 지역 쪽방상담소를 통해 4500여 명의 쪽방촌 거주 주민에게 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가스공사는 지역마다 사회적 경제 기업의 물품을 100% 활용해 온누리 나눔박스를 제작함으로써 사회적 경제 기업의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오늘의 나눔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스공사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든든한 에너지 공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가스공사는 때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6월에도 '혹서기 온누리 나눔박스'를 지원하고 폭염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폭염기간 쪽방촌 주민의 안전을 살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TS 뜨자, 들썩이는 티켓값⋯올해 인상 릴레이 시작될까? [엔터로그]
  • 산리오 가고 리락쿠마·먼작귀 온다…이디야·롯데시네마 콜라보 [그래픽]
  • 서울 시내버스 파업 3일째 이어가나⋯노사 파업 이후 첫 협상 돌입
  • [환율마감] 원·달러 10일째 올라 3주만 최고…엔화약세+달러매수
  • 한화에너지 합병 선 그은 ㈜한화 “복합기업 할인 해소 목적”
  • 지난해 가계부채 37.6조 증가⋯초강도 규제에 ‘숨고르기’
  • 코스피, 사상 최고가 4720선 마감⋯9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 ‘부패한 이너서클’ 정조준 속…백종일 JB금융 부회장, 9일만 사퇴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1,865,000
    • +3.07%
    • 이더리움
    • 4,895,000
    • +4.24%
    • 비트코인 캐시
    • 885,000
    • -1.83%
    • 리플
    • 3,140
    • +1.39%
    • 솔라나
    • 214,700
    • +1.85%
    • 에이다
    • 610
    • +2.01%
    • 트론
    • 444
    • +0%
    • 스텔라루멘
    • 349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50
    • +0.24%
    • 체인링크
    • 20,770
    • +3.85%
    • 샌드박스
    • 187
    • +3.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