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 과거 일베 용어 사용에 반박…"계엄령 내린 순간부터 분노 중인 시민"

입력 2024-12-08 12: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김이나SNS)
(출처=김이나SNS)

방송인 겸 작사가 김이나가 과거 부적절한 용어 사용 의혹에 해명했다.

7일 김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일베에 들어가 본 적도 없고 아직까지도 그 출처가 일베인지 알지도 못한다”라며 최근 논란이 된 일베 용어 사용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일베’란 일간베스트저장소의 준말로 극우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다. 김이나는 과거 ‘일베’ 용어로 알려진 ‘삼일한’, ‘좌장면’, ‘훠궈’ 등의 단어를 사용한 사실이 재조명되며 뜻밖의 논란에 휘말렸다.

이에 한 누리꾼은 김이나의 SNS를 찾아 “계엄령 어떻게 생각하냐. 탄핵 찬성하냐. 2찍이냐”라고 물었다. ‘2찍’은 20대 대선 당시 기호 2번 윤석열 후보를 찍은 이들을 비하하는 용어이다.

이에 대해 김이나는 ‘일베’ 출입을 단호히 부인하면서 “저도 계엄령 내린 순간부터 지금까지 분노 속에 있는 시민 중 하나”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여전히 김이나의 SNS에는 “하나도 아니고 여러 개의 일베용어를 사용했는데 어떻게 모를 수가 있냐”, “좋아했는데 실망이다”, “김이나 님 발언 보고 그런 단어가 존재한다는 걸 처음 알았다”라고 부정적인 반응을 드러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초격차 회복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43,000
    • -0.06%
    • 이더리움
    • 4,368,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878,500
    • +0.17%
    • 리플
    • 2,824
    • -0.14%
    • 솔라나
    • 188,000
    • +0.16%
    • 에이다
    • 530
    • +0.19%
    • 트론
    • 437
    • -0.68%
    • 스텔라루멘
    • 31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60
    • +0.11%
    • 체인링크
    • 18,010
    • -0.28%
    • 샌드박스
    • 216
    • -5.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