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하루 만에 10만 달러 재돌파…이더리움도 상승

입력 2024-12-07 1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 가상화폐 시세 전광판에 비트코인 원화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 가상화폐 시세 전광판에 비트코인 원화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가상자산 대장주 격인 비트코인이 6일(현지시간) 10만달러선을 재돌파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9개월 만에 4000달러선을 돌파했다.

7일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 오전 11시(미국 동부 6일 저녁 9시)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전일 대비 2.29% 오른 10만236달러에 거래됐다. 이달 4일 사상 첫 10만달러선에 오른 비트코인은 전날 오전까지 10만달러선을 유지하다가 오후 들어 10만달러선을 하회했다. 그러나 하루만에 가격이 상승해 10만달러선을 회복했다.

이더리움의 상승세는 더 가파르다. 해당 거래소에서 이더리움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3.57% 오른 4000달러대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이 4000달러를 넘어선 것은 올해 3월 이후 9개월 만이다.

코인업계는 주요 코인 상승 흐름에 대해 '트럼프 효과'가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이 최근 친 가상자산 인사를 내각에 전진 배치하면서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영향을 미쳤다는 관측이 나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45,000
    • +1.3%
    • 이더리움
    • 3,330,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46%
    • 리플
    • 2,007
    • +0.25%
    • 솔라나
    • 125,700
    • +1.21%
    • 에이다
    • 378
    • -0.26%
    • 트론
    • 473
    • +0.21%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50
    • +1.19%
    • 체인링크
    • 13,520
    • +2.04%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