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닥 결국 663 봤다…고려아연, 삼성·SK·LG 이어 코스피 시총 5위 등극

입력 2024-12-06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강보합, 코스닥 약보합으로 6일 장이 시작했다.

이날 오전 9시 15분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0.56%(13.68포인트) 오른 2455.53에 거래 중이다.

개인과 외인은 각각 238억 원, 319억 원을 순매도 중이며, 기관 홀로 545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대비 1.00원(0.07%) 내린 1416.3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8.33포인트(0.55%) 떨어진 4만4765.71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1.38포인트(0.19%) 내린 6075.1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4.86포인트(0.18%) 밀린 1만9700.26에 거래를 마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도 정국 혼란, 미국 11월 고용 경계심리 영향권에 머물러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낙폭 과도했던 금융 등 일부 업종들의 주가 되돌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약세에 따른 반도체주 주가 변동성 등 업종 간 차별화 장세를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173%), 셀트리온(0%)을 제외하면 일제히 빨간불이다. LG에너지솔루션(2.88%), 고려아연(7.60%), 기아(1.70%) 등이 큰 폭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0.56%), 삼성전자우(0.11%)는 강보합세다.

이날 고려아연은 9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이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다음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5위에 올랐다. 현대차는 6위로 밀려나게 됐다.

이밖에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에코프로머티(3.85%), 신한지주(3.01%), 삼성전기(3.01%), 기업은행(2.65%), SK이노베이션(2.43%) 등이 강세를, 효성중공업(-3.41%), LIG넥스원(-3.20%), 삼성화재(-3.19%), 한국항공우주(-2.95%), 두산(-2.93%), HD현대미포(-2.72%) 등은 약세다.

코스닥 지수는 같은 시각 7.31포인트(1.09%) 내린 663.63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1월 15일 장중 기록했던 668.38을 넘어서며 약 보름 만에 연저점을 다시 경신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3억 원, 42억 원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 홀로 222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지노믹트리(6.99%), 신성델타테크(6.23%), 솔브레인홀딩스(4.03%), 아난티(2.94%), SOOP(2.54%), 대주전자재료(2.16%) 등이 강세를, 펩트론(-5.23%), 파두(-5.31%), 클래시스(-5.23%), 브이티(-4.56%), 보로노이(-4.23%), 파마리서치(-4.10%), 서진시스템(-4.01%) 등은 약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00,000
    • -3.75%
    • 이더리움
    • 2,511,000
    • -5.14%
    • 비트코인 캐시
    • 288,200
    • -5.2%
    • 리플
    • 1,663
    • -3.54%
    • 솔라나
    • 104,400
    • -5.86%
    • 에이다
    • 229
    • -4.98%
    • 트론
    • 499
    • -0.4%
    • 스텔라루멘
    • 291
    • -8.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5.54%
    • 체인링크
    • 11,480
    • -5.05%
    • 샌드박스
    • 79.99
    • -5.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