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신동엽, "이제는 시청자로" 하차 소감…후임 MC는 "잘생긴 사람"

입력 2024-12-0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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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실화탐사태' 캡처)
(출처=MBC '실화탐사태' 캡처)

신동엽이 ‘실화탐사대’를 떠난다.

5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첫방송에서부터 함께한 MC 신동엽의 마지막 인사가 전해졌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신동엽의 하차를 아쉬워하고 또 앞날을 응원하는 실화 주인공들의 영상이 공개됐다.

신동엽은 2018년 9월 12일 ‘실화탐사대’가 첫방송하던 그 순간부터 약 2277일 동안 450여개의 실화를 시청자에 소개해 왔다.

시민들의 영상을 본 신동엽은 “오늘 끝으로 여러분과 실화에서는 이별을 고한다. 하지만 열혈 시청자로 열심히 시청하고 응원하겠다”라며 “다음 주에는 저보다 훨씬 잘생긴 MC가 찾아올 거다. 기대해 달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와 함께 제작진은 신동엽을 위해 꽃과 케이크, 현수막을 준비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에 신동엽은 “역시 교양 프로그램은 따뜻하다. 사람들이 교양이 있다”라며 마지막까지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한편 ‘실화탐사대’ 신동엽의 후임으로는 배우 지진희가 합류한다. 지진희는 12일 방송에서부터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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