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통보 하차 논란' 이소라 슈퍼마켙 제작사…"시즌제였다"

입력 2024-11-2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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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채널 메리앤시그마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메리앤시그마 캡처)

이소라 무통보 하차 논란이 불거진 유튜브 채널 '슈퍼마켙' 측이 "시즌제였다"라며 해명했다.

유튜브 웹 예능 '슈퍼마켙' 제작사 메리앤시그마 측은 19일 "본 채널은 메리고라운드컴퍼니와 더 서비스센터가 합작해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개설한 유튜브 채널"이라고 밝혔다.

이어 "'슈퍼마켙 소라'는 메리앤시그마의 첫 번째 오리지널 콘텐츠로, 작년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시즌제 개념으로 시즌1을 마무리한 후 다음 시즌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콘텐츠와 진행자를 선보이기에 앞서, 구독자 여러분들에게 자세히 설명드리지 못해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구독자들과 원활히 소통하는 채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소라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네? 이거 뭐죠?"라는 글과 함께 배우 기은세의 인스타그램 글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기은세가 "'은세의 미식관'은 '이소라의 슈퍼마켙' 자리를 받아 시작됐다"고 올린 글이 담겼다. 기은세에 따르면 '은세의 미식관'이 '슈퍼마켙 소라'의 후속 프로그램이라고 했지만, 당사자인 이소라는 전혀 몰랐다는 반응이 나오면서 무통보 하차 의혹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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