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총파업 돌입... 정부합동 수송대책본부 24시간 가동 [포토]

입력 2024-12-05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총파업에 돌입한 5일 서울 지하철 1호선 서울역 승강장에 철도노조 파업으로 인한 일부 열차 운행 중지 및 지연 안내문이 붙어 있다. 철도노조는 코레일과 임금인상과 임금체불 해결, 성과급 정상화 등을 두고 막판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해 이날 첫차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철도파업 대비 정부합동 수송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중이다. 광역전철 운행률은 평시 대비 76% 수준으로 이동 수요가 적은 낮 시간대에는 운행률을 줄이고 이용객이 많은 출근시간대(오전 7시~9시)에 90%(1호선 및 수인분당선 95%), 퇴근시간대(오후 6시~8시)에는 85%로 운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총파업에 돌입한 5일 서울 지하철 1호선 서울역 승강장에 철도노조 파업으로 인한 일부 열차 운행 중지 및 지연 안내문이 붙어 있다. 철도노조는 코레일과 임금인상과 임금체불 해결, 성과급 정상화 등을 두고 막판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해 이날 첫차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철도파업 대비 정부합동 수송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중이다. 광역전철 운행률은 평시 대비 76% 수준으로 이동 수요가 적은 낮 시간대에는 운행률을 줄이고 이용객이 많은 출근시간대(오전 7시~9시)에 90%(1호선 및 수인분당선 95%), 퇴근시간대(오후 6시~8시)에는 85%로 운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총파업에 돌입한 5일 서울 지하철 4호선 서울역 승강장이 출근길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철도노조는 코레일과 임금인상과 임금체불 해결, 성과급 정상화 등을 두고 막판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해 이날 첫차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철도파업 대비 정부합동 수송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중이다. 광역전철 운행률은 평시 대비 76% 수준으로 이동 수요가 적은 낮 시간대에는 운행률을 줄이고 이용객이 많은 출근시간대(오전 7시~9시)에 90%(1호선 및 수인분당선 95%), 퇴근시간대(오후 6시~8시)에는 85%로 운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총파업에 돌입한 5일 서울 지하철 4호선 서울역 승강장이 출근길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철도노조는 코레일과 임금인상과 임금체불 해결, 성과급 정상화 등을 두고 막판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해 이날 첫차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철도파업 대비 정부합동 수송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중이다. 광역전철 운행률은 평시 대비 76% 수준으로 이동 수요가 적은 낮 시간대에는 운행률을 줄이고 이용객이 많은 출근시간대(오전 7시~9시)에 90%(1호선 및 수인분당선 95%), 퇴근시간대(오후 6시~8시)에는 85%로 운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총파업에 돌입한 5일 서울 지하철 4호선 서울역 승강장이 출근길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철도노조는 코레일과 임금인상과 임금체불 해결, 성과급 정상화 등을 두고 막판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해 이날 첫차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철도파업 대비 정부합동 수송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중이다. 광역전철 운행률은 평시 대비 76% 수준으로 이동 수요가 적은 낮 시간대에는 운행률을 줄이고 이용객이 많은 출근시간대(오전 7시~9시)에 90%(1호선 및 수인분당선 95%), 퇴근시간대(오후 6시~8시)에는 85%로 운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총파업에 돌입한 5일 서울 지하철 4호선 서울역 승강장이 출근길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철도노조는 코레일과 임금인상과 임금체불 해결, 성과급 정상화 등을 두고 막판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해 이날 첫차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철도파업 대비 정부합동 수송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중이다. 광역전철 운행률은 평시 대비 76% 수준으로 이동 수요가 적은 낮 시간대에는 운행률을 줄이고 이용객이 많은 출근시간대(오전 7시~9시)에 90%(1호선 및 수인분당선 95%), 퇴근시간대(오후 6시~8시)에는 85%로 운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총파업에 돌입한 5일 서울 지하철 1호선 서울역 승강장이 출근길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철도노조는 코레일과 임금인상과 임금체불 해결, 성과급 정상화 등을 두고 막판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해 이날 첫차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철도파업 대비 정부합동 수송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중이다. 광역전철 운행률은 평시 대비 76% 수준으로 이동 수요가 적은 낮 시간대에는 운행률을 줄이고 이용객이 많은 출근시간대(오전 7시~9시)에 90%(1호선 및 수인분당선 95%), 퇴근시간대(오후 6시~8시)에는 85%로 운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총파업에 돌입한 5일 서울 지하철 1호선 서울역 승강장이 출근길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철도노조는 코레일과 임금인상과 임금체불 해결, 성과급 정상화 등을 두고 막판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해 이날 첫차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철도파업 대비 정부합동 수송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중이다. 광역전철 운행률은 평시 대비 76% 수준으로 이동 수요가 적은 낮 시간대에는 운행률을 줄이고 이용객이 많은 출근시간대(오전 7시~9시)에 90%(1호선 및 수인분당선 95%), 퇴근시간대(오후 6시~8시)에는 85%로 운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총파업에 돌입한 5일 서울 지하철 4호선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철도노조는 코레일과 임금인상과 임금체불 해결, 성과급 정상화 등을 두고 막판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해 이날 첫차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철도파업 대비 정부합동 수송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중이다. 광역전철 운행률은 평시 대비 76% 수준으로 이동 수요가 적은 낮 시간대에는 운행률을 줄이고 이용객이 많은 출근시간대(오전 7시~9시)에 90%(1호선 및 수인분당선 95%), 퇴근시간대(오후 6시~8시)에는 85%로 운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총파업에 돌입한 5일 서울 지하철 4호선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철도노조는 코레일과 임금인상과 임금체불 해결, 성과급 정상화 등을 두고 막판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해 이날 첫차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철도파업 대비 정부합동 수송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중이다. 광역전철 운행률은 평시 대비 76% 수준으로 이동 수요가 적은 낮 시간대에는 운행률을 줄이고 이용객이 많은 출근시간대(오전 7시~9시)에 90%(1호선 및 수인분당선 95%), 퇴근시간대(오후 6시~8시)에는 85%로 운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총파업에 돌입한 5일 서울 지하철 4호선 서울역 승강장에 철도노조 파업으로 인한 일부 열차 운행 중지 및 지연 안내문이 붙어 있다. 철도노조는 코레일과 임금인상과 임금체불 해결, 성과급 정상화 등을 두고 막판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해 이날 첫차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철도파업 대비 정부합동 수송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중이다. 광역전철 운행률은 평시 대비 76% 수준으로 이동 수요가 적은 낮 시간대에는 운행률을 줄이고 이용객이 많은 출근시간대(오전 7시~9시)에 90%(1호선 및 수인분당선 95%), 퇴근시간대(오후 6시~8시)에는 85%로 운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총파업에 돌입한 5일 서울 지하철 4호선 서울역 승강장에 철도노조 파업으로 인한 일부 열차 운행 중지 및 지연 안내문이 붙어 있다. 철도노조는 코레일과 임금인상과 임금체불 해결, 성과급 정상화 등을 두고 막판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해 이날 첫차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철도파업 대비 정부합동 수송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중이다. 광역전철 운행률은 평시 대비 76% 수준으로 이동 수요가 적은 낮 시간대에는 운행률을 줄이고 이용객이 많은 출근시간대(오전 7시~9시)에 90%(1호선 및 수인분당선 95%), 퇴근시간대(오후 6시~8시)에는 85%로 운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총파업에 돌입한 5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한 시민이 철도노조 총파업으로 인한 일부 열차 운행 중지 안내문을 살펴보고 있다. 철도노조는 코레일과 임금인상과 임금체불 해결, 성과급 정상화 등을 두고 막판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해 이날 첫차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철도파업 대비 정부합동 수송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중이다. 광역전철 운행률은 평시 대비 76% 수준으로 이동 수요가 적은 낮 시간대에는 운행률을 줄이고 이용객이 많은 출근시간대(오전 7시~9시)에 90%(1호선 및 수인분당선 95%), 퇴근시간대(오후 6시~8시)에는 85%로 운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총파업에 돌입한 5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한 시민이 철도노조 총파업으로 인한 일부 열차 운행 중지 안내문을 살펴보고 있다. 철도노조는 코레일과 임금인상과 임금체불 해결, 성과급 정상화 등을 두고 막판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해 이날 첫차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철도파업 대비 정부합동 수송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중이다. 광역전철 운행률은 평시 대비 76% 수준으로 이동 수요가 적은 낮 시간대에는 운행률을 줄이고 이용객이 많은 출근시간대(오전 7시~9시)에 90%(1호선 및 수인분당선 95%), 퇴근시간대(오후 6시~8시)에는 85%로 운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총파업에 돌입한 5일 서울 중구 서울역 전광판에 철도노조 총파업으로 인한 일부 열차 운행 중지 및 지연 안내문이 나오고 있다. 철도노조는 코레일과 임금인상과 임금체불 해결, 성과급 정상화 등을 두고 막판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해 이날 첫차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철도파업 대비 정부합동 수송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중이다. 광역전철 운행률은 평시 대비 76% 수준으로 이동 수요가 적은 낮 시간대에는 운행률을 줄이고 이용객이 많은 출근시간대(오전 7시~9시)에 90%(1호선 및 수인분당선 95%), 퇴근시간대(오후 6시~8시)에는 85%로 운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총파업에 돌입한 5일 서울 중구 서울역 전광판에 철도노조 총파업으로 인한 일부 열차 운행 중지 및 지연 안내문이 나오고 있다. 철도노조는 코레일과 임금인상과 임금체불 해결, 성과급 정상화 등을 두고 막판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해 이날 첫차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철도파업 대비 정부합동 수송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중이다. 광역전철 운행률은 평시 대비 76% 수준으로 이동 수요가 적은 낮 시간대에는 운행률을 줄이고 이용객이 많은 출근시간대(오전 7시~9시)에 90%(1호선 및 수인분당선 95%), 퇴근시간대(오후 6시~8시)에는 85%로 운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총파업에 돌입한 5일 서울 지하철 1호선 서울역 승강장에 철도노조 파업으로 인한 일부 열차 운행 중지 및 지연 안내문이 붙어 있다. 철도노조는 코레일과 임금인상과 임금체불 해결, 성과급 정상화 등을 두고 막판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해 이날 첫차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철도파업 대비 정부합동 수송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중이다. 광역전철 운행률은 평시 대비 76% 수준으로 이동 수요가 적은 낮 시간대에는 운행률을 줄이고 이용객이 많은 출근시간대(오전 7시~9시)에 90%(1호선 및 수인분당선 95%), 퇴근시간대(오후 6시~8시)에는 85%로 운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달러가 움직이면 닭이 화내는 이유?…계란값이 알려준 진실 [에그리씽]
  • 정국ㆍ윈터, 열애설 정황 급속 확산 중⋯소속사는 '침묵'
  • ‘위례선 트램’ 개통 예정에 분양 시장 ‘들썩’...신규 철도 수혜지 어디?
  •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62%…취임 6개월 차 역대 세 번째[한국갤럽]
  • 환율 급등에 증권사 외환거래 실적 ‘와르르’
  • 조세호·박나래·조진웅, 하룻밤 새 터진 의혹들
  • ‘불수능’서 만점 받은 왕정건 군 “요령 없이 매일 공부했어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15: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149,000
    • -0.95%
    • 이더리움
    • 4,710,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853,500
    • -3.07%
    • 리플
    • 3,108
    • -4.04%
    • 솔라나
    • 206,400
    • -3.28%
    • 에이다
    • 654
    • -2.1%
    • 트론
    • 426
    • +2.16%
    • 스텔라루멘
    • 375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850
    • -1.88%
    • 체인링크
    • 21,140
    • -1.54%
    • 샌드박스
    • 220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