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공조, 외국인지분율 최고 84.20% 보유

입력 2009-07-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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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지분율이 가장 높은 종목은 한라공조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20일 지난해 말부터 지난 7월 17일까지 시장전체, 업종, 개별조옥의 외국인 시가총액 비중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7월 17일 현재 유가증권시장의 외국인 시총 비중은 13조8069억원을 순매수해, 전년말 대비 1.44%p 증가한 30.18%로 늘어났다.

이는 지난 2004년 4월 26일 외국인 시총비중 최고치인 44.12%보다 13.94%P 감소한 규모다.

업종별로 외국인 시총비중이 높은 곳은 통신업 및 전기전자로 40.98%, 39.11%를 차지하고 있었다.

외국인 시총비중이 가장 많이 증가한 업종은 운수장비로 4.98%p증가했으며 가장 크게 감소한 업종은 화학업종으로 -2.50%p 감소했다.

종목별로는 고려아연은 전년말 대비 외국인지분율이 11.01%p 증가해 가장 크게 증가했으며 쌍용은 69.31%p 감소해 가장 크게 줄어들었다.

또한 외국인지분율이 가장 높은 종목은 한라공조로 84.20%나 차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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