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폭설 피해 회복 위해 최대 5억 지원

입력 2024-11-2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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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한은행)
(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폭설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및 개인 고객들을 위해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폭설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긴급복구자금 마련을 돕기 위해 최대 5억 원 범위 내 신규 여신을 지원하고, 최대 1.5%포인트(p) 특별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피해기업의 대출만기 시 원금 일부상환 조건 없는 무내입 연기, 특별우대금리(1년간 최대 1.5%p), 분할상환 유예 등을 통해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지원한다. 피해기업의 대출이 연체되는 경우 연체 이자도 감면할 예정이다.

폭설 피해가 확인된 개인고객에게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조건 충족 시 1인당 최대 2000만 원의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긴급 생활안정자금에 대해서는 최대 1.5%p 우대금리를 적용하며 피해 고객의 대출 만기 시 무내입 연기, 원금상환 유예 등 종합적인 금융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각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신속하게 피해 복구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재난·재해 기부금 제도'를 활용해 폭설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금융지원 대상은 이번 폭설로 실질적인 피해가 확인돼 해당 지역 행정관청으로부터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고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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