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최초 여성 전문경영인 CEO, 삼성바이오에피스 김경아 신임 사장 내정

입력 2024-11-27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김경아(56·사진)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내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그룹 최초의 여성 전문경영인 CEO다.

1968년생인 김 신임 대표는 서울대 약학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치고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독성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바이오시밀러개발 전문가다. 2010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바이오 신약개발 수석연구원으로 입사해 2015년 삼성바이오에피스에 합류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는 바이오시밀러 개발, 공정, 품질, 인허가 등 사업 전반에 걸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앞으로 바이오제약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회사의 혁신과 성장을 주도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와 관련해 회사는 “여성 인재들에게 성장비전을 제시하고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뿐만 아니라 삼성바이오에피스 인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여성들의 롤모델이 되어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13년간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이끈 고한승 전 대표는 삼성전자 정기 사장단 인사에서 미래사업기획단장에 임명돼 그룹의 미래먹거리 발굴을 맡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중간선거, 7개 경합주가 운명 좌우
  • 단독 한미동맹 예산 걷어내고 中 '전략협력' 신설…비핵화 예산도 20% 삭감
  • AMRO, 韓 성장률 3.1→3.3% 상향…내년 2.2→2.7%
  • 현대차ㆍ기아, 美 3위 턱밑 추격⋯포드와 격차 불과 '1195대'
  • 강남보다 더 뛰는 ‘노도강’ 재산세…2030년 76% 늘어난다
  • 수변 품은 아파트 몸값 '쑥'⋯한강·호수 인접 단지 공급 잇따라
  • ‘AI 전도사’ 손정의도 경고⋯“초지능, 극도로 위험할 수도”
  • 고금리도 삼킨 AI 열풍⋯월가 랠리, 10년물 美국채 금리 6%가 ‘고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41,000
    • +0.35%
    • 이더리움
    • 3,670,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427,700
    • -0.21%
    • 리플
    • 2,035
    • -0.29%
    • 솔라나
    • 162,900
    • -0.49%
    • 에이다
    • 361
    • +5.87%
    • 트론
    • 457
    • +0.66%
    • 스텔라루멘
    • 290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60
    • -0.55%
    • 체인링크
    • 18,870
    • -1.62%
    • 샌드박스
    • 93.17
    • -8.6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9
    • 2 zipcoin zk 인기지수 273
    • 3 Papertrade 인기지수 272
    • 4 Dolphin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8M · 유통량 113% D-64
    • Capricorn $19.5M · 유통량 53% D-17
    • Scroll $2.5M · 유통량 51% D-16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