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훈 "新산업정책 시대…미래 위한 씽크탱크 될 것"

입력 2024-11-25 15: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DB산업은행, '넥스트100 포럼' 개최

▲강석훈 산업은행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NEXT100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석훈 산업은행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NEXT100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은 25일 "경제안보와 신(新)산업정책의 시대를 맞이해 미래성장을 견인하는 씽크탱크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넥스트(Next) 100 포럼'에서 "향후 100년을 이끌어 갈 산업 전략과 정책금융 활용 방안을 함께 고민하자"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산업은행도 대한민국 산업·금융정책의 연구개발(R&D) 센터가 돼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강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강민국 정무위 국민의힘 간사·강준현 정무위 더불어민주당 간사·김병환 금융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 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인공지능(AI)의 등장과 기후·디지털 환경 변화에 있어 우리산업, 경제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향후 100년이 결정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 시점에서 산업은행의 역할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전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앞줄 왼쪽 다섯번째부터), 강석훈 산업은행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NEXT100 포럼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병환 금융위원장(앞줄 왼쪽 다섯번째부터), 강석훈 산업은행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NEXT100 포럼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요 분야 전문가들의 발제 및 패널토론도 이어졌다. 강 회장과 고승범 전 금융위원장, 김성한 전 국가안보실장, 김종석 전 규제개혁위원회 공동위원장, 김진국 전 SK하이닉스 부사장, 윤상직 전 산업부 장관이 국제정세·산업·경제·금융 등 신산업정책 시대의 핵심 분야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특별 대담을 진행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구자현 KDI 선임연구위원이 '신산업정책의 필요성과 정책과제'에 대해, 최호 KDB미래전략연구소장은 '산업정책과 정책금융의 융합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또 권석준 성균관대 교수가 '반도체 산업 육성전략'으로, 이경전 경희대 교수는 'AI 산업 육성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마지막 세션은 산업연구원과 산은, 학계, 자산운용기관 및 벤처기업 등에서 참석해 신산업정책 방향성, 반도체 및 AI 산업 육성전략에 대한 패널토론을 진행했다.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7] [기재정정]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4.07]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이란, 호르무즈 다시 봉쇄하나⋯“이스라엘, 레바논 공습은 휴전 위반”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 시 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
  • 배당금 '역대 최대'인데 배당수익률은 '역대 최저'⋯‘반도체 쏠림’ 효과
  • 트럼프 ‘타코 땡큐’…한 달동안 가장 많이 오른 건설株, 더 센 랠리 열린다
  • K바이오, 1분기 ‘조 단위 딜’ 실종…2분기 반등 가능성은
  • ‘BTS·왕사남에 푹 빠졌어요’…덕질하러 한국 오는 외국인[콘텐츠가 바꾼 K-관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14: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50,000
    • -0.34%
    • 이더리움
    • 3,259,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08%
    • 리플
    • 1,989
    • -2.79%
    • 솔라나
    • 122,500
    • -2.08%
    • 에이다
    • 372
    • -3.88%
    • 트론
    • 473
    • +1.07%
    • 스텔라루멘
    • 234
    • -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5.06%
    • 체인링크
    • 13,080
    • -4.32%
    • 샌드박스
    • 113
    • -4.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