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통행료 낼때 과속여부도 확인

입력 2009-07-17 12: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속도로 통행료를 내면서 과속 여부를 확인받는다.

한국도로공사가 20일부터 요금소간 운행속도가 승용차 120㎞/시, 대형화물차 100㎞/시를 넘을 경우 요금소 금액 표시기를 통해 운전자에게 과속 사실을 알려주고 규정속도를 지키도록 유도한다.

고속도로 일부구간에서 활용되고 있는 구간별 과속단속과 비슷한 것이다. 주행한 거리를 진출요금소 통과시간에서 진입요금소 통과시간을 뺀 시간으로 나눠 해당 구간 운행속도를 산출한다. 자료는 위반 사실을 알리는 데 쓰일 뿐 과속 단속자료로는 활용하지 않는다.

경부선 서울~수원·천안·대전, 천안~대전, 서해안 서서울~발안, 중부선 동서울~곤지암, 영동선 군자~동수원, 중앙선 남원주~제천, 호남선 동광주~순천, 남해선 북부산~마산, 중부내륙지선 서대구~남구미 등이 시범구간이다. 연말까지 시범운영한 후 결과를 봐서 적용구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 교통처 김봉곤 차장은 “운전자 스스로 과속운전을 하지 않도록 하고 과속에 의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와 같은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면서 “과속방지 등 교통안전 생활화가 조기에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47,000
    • +2.52%
    • 이더리움
    • 2,946,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61%
    • 리플
    • 2,002
    • +0.4%
    • 솔라나
    • 125,600
    • +3.29%
    • 에이다
    • 376
    • +1.08%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70
    • -2.41%
    • 체인링크
    • 13,050
    • +2.92%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