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포스텍과 그린에너지 개발

입력 2009-07-17 11: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에너지가 포스텍과 그린에너지 개발에 나선다.

SK에너지는 17일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과 '그린에너지 공동 연구 수행 및 상호 협력 체제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을 체결하고, 미래 그린에너지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SK에너지와 포스텍은 앞으로 5년간 태양전지, 바이오연료 등의 '미래 그린에너지' 관련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하는 한편, 양 기관의 시설과 장비로 함께 활용하게 된다. 또한, 주기적으로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학술 교류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SK에너지와 포스텍은 산·학 합동으로 ▲공동 연구 프로젝트 진행 ▲산·학 협력기반 구축 ▲신규 연구개발 아이템 발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으로 SK에너지의 ‘미래 녹색성장’과 관련된 바이오연료, 태양전지, 촉매공정 등 미래 에너지 연구 분야의 노하우와 포스텍의 촉매기술, 바이오매스 기술 등 화학 공정 관련 세계적인 연구 역량이 합쳐지면 에너지 연구 분야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SK에너지측은 예상했다.

SK에너지 박상훈 P&T 사장은 "우리나라 에너지 분야에서 세계적인 위치를 선도해온 SK에너지와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을 갖춘 포스텍의 만남은 미래 한국의 에너지 분야 발전에 든든한 바탕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그린에너지 개발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에너지와 포스텍은 협약식 후 공동연구 세미나를 갖고,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는 공동으로 추진할 연구과제를 도출하고, 실제 협력연구와 사업화 논의가 진행됐다.

이에 앞서, SK에너지는 올해 3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기술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청정에너지 공동 연구 수행 및 상호 협력 체제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바 있다.

SK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포스텍과의 MOU로 SK에너지는 대표적인 정부출연 연구기관 및 국내 최고의 공과대학과 산·학·연 합동 연구를 진행하게 되며, 미래 그린에너지 개발기간 단축 및 조기 사업화에 있어 시너지 효과를 높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추형욱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1] [첨부정정]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09]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00,000
    • +0.54%
    • 이더리움
    • 3,091,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29%
    • 리플
    • 2,096
    • +1.8%
    • 솔라나
    • 129,400
    • +0.39%
    • 에이다
    • 389
    • +0.52%
    • 트론
    • 439
    • +0%
    • 스텔라루멘
    • 247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2.63%
    • 체인링크
    • 13,550
    • +1.8%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