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절기상 '소설'…첫눈 대신 아침 영하로 기온 '뚝'

입력 2024-11-2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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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내륙·강원 산지 아침 기온 영하로 뚝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절기상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0도, 낮 최고기온은 9∼16도로 예보됐다.

경기 내륙과 강원 산지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겠다.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은 2도로 예보됐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져 춥겠다. 얼음이 얼거나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다만 전일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충남·광주·전북은 새벽에, 서울·경기도·강원 영서·대전·세종·충북은 오전까지 잠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1.5∼3.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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