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우미 린' 1순위서 마감...평균 4.68대 1 기록

입력 2009-07-17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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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강신도시 'KCC 스위첸' 대부분 미달

올해 상반기 뜨거웠던 청라지구 분양열기가 하반기에도 이어지고 있다.

1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우미건설이 인천 청라지구 A-34블록에 공급하는 '청라 우미 린' 아파트 1순위 청약결과 190가구 모집에 총 889명이 몰려 평균 4.68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청약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84.96㎡로 인천지역 우선공급 물량에 총 133명이 청약을 마쳐 9.65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84.90㎡형, 84.95㎡형 인천지역 우선공급도 각각 9.17대 1, 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1순위 청약을 받은 KCC건설 'KCC스위첸' 아파트는 1순위에서 단 1개 주택형만 마감하고 모두 미달됐다.

전용 59㎡형으로 단일하게 구성된 이 아파트는 총 1023가구 모집에 484명만이 청약했다. 1순위 청약에서는 유일하게 90가구를 모집한 D타입만 124명이 신청해 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KCC건설은 17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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