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前대통령, 인공호흡기 걸고 치료중

입력 2009-07-16 2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의료진 "당장은 생명위협 없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한 김대중(84) 전 대통령이 인공호흡기를 걸고 치료를 계속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대통령은 전날 밤부터 호흡이 가빠졌으며, 이날 새벽 2시에 산소포화도가 86%까지 떨어지는 등 호흡부전 증상이 있어 새벽 3시부터 인공호흡기를 부착한 상황이다.

산소포화도는 호흡 기능이 제대로 유지되는지를 알려주는 지표로서, 90% 이상 유지되어야 정상이다.

의료진은 "인공호흡기를 부착한 뒤 김 전 대통령의 혈압·체온·맥박 등 활력징후는 정상 범위에 있다"며 "당장은 생명에는 위협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김 전 대통령은 인공호흡기를 부착한 뒤 코에서부터 위장으로 연결된 관을 통해 식사를 하고 있으며, 의식은 정상 상태이나 항생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14: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73,000
    • -0.45%
    • 이더리움
    • 2,615,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13%
    • 리플
    • 1,710
    • -1.16%
    • 솔라나
    • 111,400
    • +0.72%
    • 에이다
    • 242
    • -0.41%
    • 트론
    • 496
    • +0.4%
    • 스텔라루멘
    • 320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17%
    • 체인링크
    • 11,970
    • +0%
    • 샌드박스
    • 83.08
    • -4.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