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16일 제13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장내파생상품 영업 신청서를 제출한 13개 증권사에 대한 예비인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장내파생상품 업무를 인가 받은 증권사는 총 13개로 대신증권, 한국투자증권,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굿모닝신한증권, 하나대투증권, 대우증권, 현대증권, IBK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뉴엣지파이낸셜증권 서울지점, LIG투자증권, 리딩투자증권, 흥국증권이다.
입력 2009-07-16 15:51
금융위원회는 16일 제13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장내파생상품 영업 신청서를 제출한 13개 증권사에 대한 예비인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장내파생상품 업무를 인가 받은 증권사는 총 13개로 대신증권, 한국투자증권,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굿모닝신한증권, 하나대투증권, 대우증권, 현대증권, IBK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뉴엣지파이낸셜증권 서울지점, LIG투자증권, 리딩투자증권, 흥국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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