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이문세, "임영웅이 부른 노래, 오리지널은 나…덕분에 역주행"

입력 2024-11-14 0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가수 이문세가 후배 가수 임영웅을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이문세가 출연해 활동을 중단한 7년간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이문세는 “다른 유혹 다 뿌리치고 유퀴즈만 나왔다. 두 분 팬”이라며 “강원도 봉평에서 아날로그적인 삶을 살고 있다. 채소도 키우고 동네 친구들이랑 족구팀도 만들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13년 만에 라디오에 다시 복귀하게 됐다. 첫 방송했을 때 가슴이 방망이질하는 걸 느꼈다. 저의 마음이 그만큼 더 진지해졌다”라며 “방송을 알면 알수록 두려워진다. 완벽하게 하고 싶어진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이문세는 17년간 함께 음악을 만들어온 작곡가 이영훈을 언급하면서 “세상 떠난 지 16년째다. 그 유명한 명곡들을 다 만들어주고 떠났다. 덩그러니 혼자 남아서 제 노래를 해야 하는데 터무니 역부족이다”라고 속내를 내비쳤다.

두 사람이 함께 작업한 수많은 노래들은 현재까지도 후배 아티스트들이 리메이크하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임영웅이 리메이크한 ‘사랑은 늘 도망가’는 아직까지도 음원사이트 상위권을 점령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문세는 “제가 임영웅 씨의 노래를 부른 줄 안다. 이렇게 메가 히트는 임영웅이 한 것”이라며 “오리지널은 저지만 억울하지 않다. 오히려 임영웅 씨 덕에 제 노래도 재조명되고 역주행해서 좋다”라고 활짝 웃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28,000
    • +0.15%
    • 이더리움
    • 3,368,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1.94%
    • 리플
    • 2,039
    • -0.29%
    • 솔라나
    • 123,700
    • -0.4%
    • 에이다
    • 368
    • +0.55%
    • 트론
    • 487
    • +0.41%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0.38%
    • 체인링크
    • 13,600
    • -0.15%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