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오션플랜트, ‘사랑의 폐배터리 캠페인’ 결실…건전지 500개 기부

입력 2024-11-1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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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오션플랜트의 사회공헌 동아리인 ‘띠앗봉사단’이 경남 고성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새건전지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SK오션플랜트)
▲SK오션플랜트의 사회공헌 동아리인 ‘띠앗봉사단’이 경남 고성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새건전지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SK오션플랜트)

SK오션플랜트는 올해 7월부터 4개월 간 전사 캠페인을 통해 폐건전지 약 2300개를 수거 한데 이어 새 건전지 500개를 경남 고성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마을회관 등 6곳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랑의 폐배터리 캠페인’은 다 쓴 건전지를 모으면 새 건전지로 돌려주는 자원순환 활동이다. SK오션플랜트는 올해 6월 말 한국배터리순환자원협회(옛 한국전지재활용협회)와 폐건전지 수거·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일상 속 폐건전지의 수거율을 높이고 재활용을 촉진하는 데 상호협력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한국배터리순환자원협회는 폐배터리 10개당 4개 이상의 새 건전지를 보상으로 전달했으며, SK오션플랜트는 새 건전지의 절반은 캠페인 참여 구성원에게, 나머지 절반은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경남 1호 ‘폐건전지 자원 순환 캠페인’ 참여 민간기업인 SK오션플랜트는 이번 캠페인 활동을 통해 구성원들이 사용한 건전지를 쉽게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사업장 내 각 건물과 사무공간에 별도 폐건전지 수거함을 설치해 참여도를 높였다.

최용석 SK오션플랜트 ESG 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경보호는 물론 새 건전지 보상, 이웃사랑 실천이라는 1석 3조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이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문화 확산과 인식 제고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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