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동해 유전, 되기만 하면 수천조...기대해보자”

입력 2024-11-07 13: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을 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1.07.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을 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1.07.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동해 심해 유전·가스전 시추 계획과 관련해 “가장 확률적으로 높은 데에 시추공을 뚫기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동해 유전 성공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하여튼 되기만 하면 수천조가 나오는 것”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윤 대통령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보고받는 과정에서 전 세계 해상 유전, 가스전에 대한 시추와 성공사례 확률을 보고받았다”며 “정말 운 좋은 건 한 번에 나온 것도 있는데, 거의 없다. 여러 차례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가장 지금 확률적으로 높은 데에다가 시추공을 뚫기 시작했는데, 하여튼 저도 기대하고 있다. 하나 뚫는데, 1000억 원 정도 든다고 한다”며 “하여튼 되기만 하면 수천조가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이 수역에서는 굉장히 가능성이 높으니까 다 함께 기대를 해보자”고 했다.

윤 대통령은 “첫 번째 (시추에) 나온다는 건 보장하기 어렵지만, 이게 앞으로 우리나라 경제와 산업에 또 많은 영향을 줄 것이고, 잘만 활용하면 우리 미래 세대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지 않겠나 한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송재혁 CTO “기술로 1등 목표”[컴퓨텍스2026]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북중미 월드컵 선수 '톱100' 공개⋯손흥민은 몇 위?
  • 2026 KBO 올스타전 팬투표 전면 무효 처리⋯왜?
  • 이 대통령 "빚 때문에 죽는 일 없게…못 갚으면 면책해줘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15: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80,000
    • -4.46%
    • 이더리움
    • 2,902,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418,600
    • -2.79%
    • 리플
    • 1,857
    • -3.93%
    • 솔라나
    • 116,400
    • -2.92%
    • 에이다
    • 329
    • -3.8%
    • 트론
    • 497
    • -4.05%
    • 스텔라루멘
    • 340
    • -14.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10
    • +3.72%
    • 체인링크
    • 12,950
    • -2.12%
    • 샌드박스
    • 97.85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