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소비자물가 1.3% 상승... 채소 50% 상승 [포토]

입력 2024-11-05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1%대를 기록하며 둔화세를 이어갔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 지수는 114.69(2020년=100)로 작년 같은 달보다 1.3% 상승했다. 다만,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세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김장 재료인 배추(51.5%), 무(52.1%) 등 채소는 50% 넘게 상승했고 상추도 49.3% 올랐다. 이날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김장 재료인 배추와 무를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1%대를 기록하며 둔화세를 이어갔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 지수는 114.69(2020년=100)로 작년 같은 달보다 1.3% 상승했다. 다만,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세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김장 재료인 배추(51.5%), 무(52.1%) 등 채소는 50% 넘게 상승했고 상추도 49.3% 올랐다. 이날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김장 재료인 배추와 무를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1%대를 기록하며 둔화세를 이어갔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 지수는 114.69(2020년=100)로 작년 같은 달보다 1.3% 상승했다. 다만,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세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김장 재료인 배추(51.5%), 무(52.1%) 등 채소는 50% 넘게 상승했고 상추도 49.3% 올랐다. 이날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김장 재료인 배추와 무를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1%대를 기록하며 둔화세를 이어갔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 지수는 114.69(2020년=100)로 작년 같은 달보다 1.3% 상승했다. 다만,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세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김장 재료인 배추(51.5%), 무(52.1%) 등 채소는 50% 넘게 상승했고 상추도 49.3% 올랐다. 이날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김장 재료인 배추와 무를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1%대를 기록하며 둔화세를 이어갔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 지수는 114.69(2020년=100)로 작년 같은 달보다 1.3% 상승했다. 다만,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세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김장 재료인 배추(51.5%), 무(52.1%) 등 채소는 50% 넘게 상승했고 상추도 49.3% 올랐다. 이날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김장 재료인 배추와 무를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1%대를 기록하며 둔화세를 이어갔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 지수는 114.69(2020년=100)로 작년 같은 달보다 1.3% 상승했다. 다만,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세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김장 재료인 배추(51.5%), 무(52.1%) 등 채소는 50% 넘게 상승했고 상추도 49.3% 올랐다. 이날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김장 재료인 배추와 무를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1%대를 기록하며 둔화세를 이어갔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 지수는 114.69(2020년=100)로 작년 같은 달보다 1.3% 상승했다. 다만,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세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김장 재료인 배추(51.5%), 무(52.1%) 등 채소는 50% 넘게 상승했고 상추도 49.3% 올랐다. 이날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이 상추를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1%대를 기록하며 둔화세를 이어갔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 지수는 114.69(2020년=100)로 작년 같은 달보다 1.3% 상승했다. 다만,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세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김장 재료인 배추(51.5%), 무(52.1%) 등 채소는 50% 넘게 상승했고 상추도 49.3% 올랐다. 이날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이 상추를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1%대를 기록하며 둔화세를 이어갔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 지수는 114.69(2020년=100)로 작년 같은 달보다 1.3% 상승했다. 다만,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세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김장 재료인 배추(51.5%), 무(52.1%) 등 채소는 50% 넘게 상승했고 상추도 49.3% 올랐다. 이날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1%대를 기록하며 둔화세를 이어갔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 지수는 114.69(2020년=100)로 작년 같은 달보다 1.3% 상승했다. 다만,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세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김장 재료인 배추(51.5%), 무(52.1%) 등 채소는 50% 넘게 상승했고 상추도 49.3% 올랐다. 이날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1%대를 기록하며 둔화세를 이어갔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 지수는 114.69(2020년=100)로 작년 같은 달보다 1.3% 상승했다. 다만,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세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김장 재료인 배추(51.5%), 무(52.1%) 등 채소는 50% 넘게 상승했고 상추도 49.3% 올랐다. 이날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김장 재료인 배추와 무를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1%대를 기록하며 둔화세를 이어갔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 지수는 114.69(2020년=100)로 작년 같은 달보다 1.3% 상승했다. 다만,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세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김장 재료인 배추(51.5%), 무(52.1%) 등 채소는 50% 넘게 상승했고 상추도 49.3% 올랐다. 이날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김장 재료인 배추와 무를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1%대를 기록하며 둔화세를 이어갔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 지수는 114.69(2020년=100)로 작년 같은 달보다 1.3% 상승했다. 다만,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세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김장 재료인 배추(51.5%), 무(52.1%) 등 채소는 50% 넘게 상승했고 상추도 49.3% 올랐다. 이날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김장 재료인 배추와 무를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은 농업 전환의 압축 모델”…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막 [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노동신문 접근, 왜 막아 놓느냐” 지적
  • '그것이 알고 싶다' 구더기 아내 "부작위에 의한 살인"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14: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289,000
    • +0.15%
    • 이더리움
    • 4,345,000
    • +3.08%
    • 비트코인 캐시
    • 870,500
    • +7.2%
    • 리플
    • 2,720
    • -0.98%
    • 솔라나
    • 182,700
    • -0.16%
    • 에이다
    • 536
    • -0.92%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314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50
    • +1.63%
    • 체인링크
    • 18,220
    • +0.94%
    • 샌드박스
    • 170
    • +1.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