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3연패 결승골' 주민규, K리그1 36라운드 MVP 선정

입력 2024-11-05 14: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울산 HD와 강원FC의 경기에서 울산 주민규가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이청용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울산 HD와 강원FC의 경기에서 울산 주민규가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이청용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의 공격수 주민규가 3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홈페이지를 통해 "1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울산과 강원FC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주민규를 36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주민규는 후반 8분 이청용이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왼발로 마무리해 팀의 2번째 골을 넣었다. 이날 울산은 강원에 2-1로 승리해 리그 3연패를 확정 지었다.

주민규는 MVP뿐만 아니라 36라운드 베스트 11에도 이름을 올리며 우승의 기쁨을 2배로 누렸다. 멀티골을 터뜨린 김주공(제주유나이티드)과 올 시즌 리그 첫 득점을 신고한 바셀루스(대구FC)가 주민규와 함께 공격수 부문에 뽑혔다.

미드필더에는 루빅손, 고승범, 이청용(이상 울산), 완델손(포항 스틸러스)이 선정됐고, 수비수는 강상우(FC서울), 김기희(울산), 장성원(대구)이 선택을 받았다. 골키퍼는 윤평국(포항)이 차지했다.

36라운드 베스트 매치로는 3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와 제주의 경기가 뽑혔다. 이날 두 팀은 2골을 주고받는 치열한 공방전 끝에 2-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제주는 승점 48점(15승 3무 18패)을 확보해 잔류를 확정 지었다. 베스트 팀은 울산이 선정됐다.

한편, K리그 라운드 베스트11 및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 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매 라운드 K리그 경기에 배정된 TSG위원은 각각 해당 경기의 베스트11과 MOM(Man Of the Match)을 선정한다. 이후 TSG 경기평가회의를 열어 경기별 베스트11에 선정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TSG위원 평점과 의견, K리그 공식 부가 데이터 업체 ‘비프로’ 평점을 종합해 해당 라운드의 베스트11을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된다. 라운드 MVP는 각 경기의 MOM을 후보군으로 정한 뒤, 베스트11과 동일한 방식으로 선정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33,000
    • +1.45%
    • 이더리움
    • 4,626,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906,000
    • -1.84%
    • 리플
    • 3,044
    • +0.96%
    • 솔라나
    • 209,700
    • +1.8%
    • 에이다
    • 579
    • +1.4%
    • 트론
    • 442
    • +0.68%
    • 스텔라루멘
    • 329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610
    • +1.06%
    • 체인링크
    • 19,560
    • +0.62%
    • 샌드박스
    • 172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