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3분기 해외부문 고성장...목표주가 20만 원↑

입력 2024-11-04 0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진투자증권)
(출처=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4일 녹십자에 대해 3분기 해외부문이 고성장했으며, 4분기에도 매출 고성장을 확신한다고 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17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올려잡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권해순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은 해외 사업(알리글로TM 미국 매출, 헌터라제 수출 증가)의 성장세를 반영하여 2025년 및 2026년 영업이익을 각각 16%, 14% 상향 조정한 것에 기인한다”면서 “3분기 실적은 매출액 4,649억 원, 영업이익 396억 원으로 매출액은 당사 추정치를 하회했으며, 영업이익은 유사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권 연구원은 “매출액이 예상치를 하회한 것은 국내 매출 성장 둔화 영향, 4분기 백신 추가 공급으로 다시 회복될 전망”이라면서 “연결 자회사 지씨셀 등의 실적 부진으로 연결 영업이익은 별도 영업이익보다 낮게 나타났는데, 이러한 경향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알리글로TM 미국 판매는 녹십자 목표대로 순항 중이지만 연결 자회사들의 실적 부진이 예상돼 2024년 연결 영업이익은 연초 제시한 별도 기준 영업이익 600억 원을 하회할 것”이라면서 “2025년 자회사 큐레보의 대상포진 백신 임상 3상 진입에 따른 연구개발비 증가 가능성 있으나 관련된 사항은 2025년에 확정될 예정”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17,000
    • +3.76%
    • 이더리움
    • 3,538,000
    • +2.85%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4.02%
    • 리플
    • 2,135
    • +0.85%
    • 솔라나
    • 129,400
    • +2.21%
    • 에이다
    • 374
    • +1.91%
    • 트론
    • 486
    • -1.62%
    • 스텔라루멘
    • 26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2.34%
    • 체인링크
    • 13,940
    • +0.43%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