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아마존, 호실적에 6.19% 급등…인텔 7.81%↑

입력 2024-11-02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CNBC
▲출처 CNBC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등락이 컸던 종목은 아마존, 인텔, 슈퍼마이크로 등이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 주가는 전장보다 11.53포인트(6.19%) 상승한 197.9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달 31일 발표한 실적 발표에서 인공지능(AI) 수요 등에 힘입어 클라우드 사업 매출이 증가한 것이 투자 심리를 지지했다. 아마존은 올해 3분기에 1589억 달러의 매출과 1.43달러의 주당 순이익(EPS)을 냈다고 발표했다. 이는 모두 시장 기대치를 웃돈 것이다.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겪고 있는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 주가도 낙관적인 가이던스 제시에 7.81% 상승 마감했다. 이 회사는 올해 3분기에 169억 90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다만 회계연도 4분기에는 12센트의 조정 EPS와 133억~143억 달러의 매출을 예상했다.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는 매출액 136억6000만 달러, 조정 EPS 8센트였다.

인공지능(AI) 붐 수혜 기업으로 꼽혔던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회계 조작 의혹에 시달리면서 주가가 10.51% 급락했다. 30일 발표된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신고서에 따르면 미국 회계법인 어스트앤영(EY)은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감사인을 사임했다. EY는 “최근 알게 된 정보로 인해 경영진과 감사위원회의 주장을 더는 신뢰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회계 규칙을 위반했다는 전 직원의 고발로 미국 법무부가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80,000
    • -2.32%
    • 이더리움
    • 2,553,000
    • -3.08%
    • 비트코인 캐시
    • 293,700
    • -6.52%
    • 리플
    • 1,700
    • -3.52%
    • 솔라나
    • 103,100
    • -4%
    • 에이다
    • 242
    • -3.2%
    • 트론
    • 485
    • +0.41%
    • 스텔라루멘
    • 328
    • -7.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90
    • -3.39%
    • 체인링크
    • 11,810
    • -2.32%
    • 샌드박스
    • 76.2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