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제작진, 23기 출연자 논란에 "시청자 불편함 없도록 조치할 것"

입력 2024-10-31 17: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출처=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제작진이 23기 출연자 논란에 "시청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는 솔로' 제작사 촌장엔터테인먼트 측은 31일 공식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의 커뮤니티란을 통해 "30일 23기 첫 방송에서 '나는 솔로' 출연자의 13년 전 범죄 이력에 대한 의혹이 온라인커뮤니티에 불거지면서 논란이 됐고, 제작진은 사안이 중대함을 인식해 시청자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해 방송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작진은 출연자들을 검증할 때 각종 범죄 이력부터 사회적으로 용인되기 어려운 불미스러운 과거 행위까지 사전에 걸러내기 위해 심층 인터뷰를 거친 후 각종 자료를 제출하도록 출연자들에게 요청하고 있다"며 "이런 과정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출연자 문제가 발생한 데 대해 책임을 느끼며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아울러 '나는 솔로' 제작진은 "이번 일을 겪으며 출연자를 엄격하게 검증하고 경고해주는 시청자들에게 제작진은 고마움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런 애정 어린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세심하고 조심스럽게 출연자를 선정해 신중하게 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30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는 '막차 특집'으로 새로운 출연진인 23기가 '솔로나라 23번지'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방송 직후 온라인상에서 한 여성 출연자에게 전과가 있다는 취지의 주장이 제기되면서 파문이 일었다.

이에 '나는 솔로' 측은 문제가 된 회차의 다시보기 서비스를 중단하는 한편, 재방송 편성에서도 당분간 제외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78,000
    • -1.52%
    • 이더리움
    • 3,107,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559,000
    • -0.89%
    • 리플
    • 2,006
    • -1.57%
    • 솔라나
    • 127,300
    • -1.7%
    • 에이다
    • 368
    • -1.34%
    • 트론
    • 544
    • +0.37%
    • 스텔라루멘
    • 217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50
    • -0.68%
    • 체인링크
    • 14,240
    • -1.52%
    • 샌드박스
    • 106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