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광해광업공단과 감사 역량 강화 '맞손'

입력 2024-10-2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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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관리원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석유관리원)
▲한국석유관리원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석유관리원)

한국석유관리원이 한국광해광업공단과 손잡고 감사 역량 강화와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선다.

석유관리원은 28일 광해광업공단과 '감사기구 간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자체 감사기구를 대표해 주동수 석유관리원 감사실장과 김경호 광해광업공단 김경호 감사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감사 분야의 전문성, 특장점 등에 대한 상호 간 업무교류를 통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감사역할 정립, 감사업무 역량 강화, 청렴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감사인력 상호지원 및 교차 감사 △내부통체체계 운영 개선을 위한 교류·협력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활동 등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주동수 석유관리원 감사실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기관 간 활발한 정보 교류 및 적극적 협력을 통해 변화하는 감사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관리원의 실질적인 청렴도 향상과 내부통제 역량 강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석유관리원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3년(2021~2023년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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