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오늘(27일) 발인…"평소 주변 사람 부족한거 채워주려던 선배님인데"

입력 2024-10-27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故 김수미. (사진제공=MBN)
▲故 김수미. (사진제공=MBN)

배우 고(故) 김수미의 발인이 27일 엄수된다.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용인공원 아너스톤에 안치된다.

연예계에 따르면 故 김수미의 발인식이 이날 오전 11시 한양대병원장례식장에서 거행된다.

고인의 빈소에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신현준, 유재석, 염정아, 조인성, 최지우, 박은수, 김형준, 서지혜, 유동근, 전인화, 최명길, 김영옥, 김용건, 김희철, 정준하, 전혜빈, 지숙, 이두희 등이 빈소를 방문해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가수 코요태 멤버 김종민은 "여러 가지 방송도 같이 많이 하고 너무 잘해주셨는데, 마음이 무겁다"며 "평소 잘 챙겨주시고 주변 사람들에게 부족한 거 있으면 채워주려고 하시던 선배님인데 안타깝다"고 말했다.

1949년생인 故 김수미는 1971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특히 '전원일기'에서 일용 엄니 역을 맡아 열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수사반장',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영화 '가문의 영광'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앞서 5월부터 피로 누적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한양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던 고인은 지난달에도 홈쇼핑에 출연했을 당시 손을 떨고 어눌한 말투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이를 부인하고 활동을 재개했으나 25일 돌연자택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향년 75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09: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29,000
    • -3.24%
    • 이더리움
    • 3,268,000
    • -4.7%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2.51%
    • 리플
    • 2,172
    • -3.08%
    • 솔라나
    • 133,600
    • -4.37%
    • 에이다
    • 407
    • -4.46%
    • 트론
    • 453
    • -0.22%
    • 스텔라루멘
    • 25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3.47%
    • 체인링크
    • 13,710
    • -5.19%
    • 샌드박스
    • 124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